주토피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토피아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본 영화이고, 본지는 좀 됬는데 리뷰를 작성 해 본다. 우선 주토피아(zootopia)라는 제목은 zoo와 utopia의 합성어 인것 처럼 보인다. 별 기대하지 않고 보았고, 뻔한 스토리겠지.. 했지만 나름대로 반전도 있고, 생각보다 재미 있게 보았다. 캐릭터는 모두 동물이며, '주토피아라는 도시에서는 맹수이든 초식동물이든 서로 어울려 평화롭게 살고 있다. 그러던 중 주토피아에서 연쇄실종사건이 생긴다.한편 시골에 살던 주인공인 토끼 '주디'가 경찰관이 되어 주토피아로 가게 된다. 하지만 모두 토끼 경찰을 무시하고 경찰서장(chief)은 주디에게 주차위반 딱지를 떼는 임무만 맞긴다.주디는 주차위반 딱지를 떼던 중 여우(여우라는 종족은 교활하다는 설정) '닉'을 만나게 되고 닉과 함께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