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이야기/커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Gary Moore - Sunset (cover) 게리무어의 Sunset을 Cort의 Sunset으로.... 더보기 Michiya Haruhata - Jaguar13(cover) Michiya Haruhata - Jaguar13 입니다. 이것도 예전에 분명히 동영상을 만들어 두었는데 잘못해서 삭제를 해버린것 같아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. (이제는 동영상을 만들지 않으면 카피 한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.) 처음에 버벅거리는게 보이네요. 인트로 도입부가 참 바쁜 곡입니다. 더보기 손무현 - 시행착오(cover) 이번 연휴도 '비가와서' 라는 핑계로 그냥 방구석에서만 보냈네요. 방구석에서는 몸과 마음이 편하긴 합니다만, 뱃살이 늘어가는 것이 문제네요. 밖으로 나가 놀 계획을 짜두었는데 비를 예상하지 못한 것은 시행착오 입니다. 더보기 본 조교가 사랑을 담아서(cover) 오래전에 연주했던 지옥의 메커니컬 트레이닝 입대편 최종연습곡 '본 조교가 사랑을 담아서' 입니다. 빅 삑사리에 당황하여 계속 틀리는 부분이 있지만 다시 하기 귀찮아서 그냥 업로드 한영상입니다 ㅎㅎ 삑사리는 사랑입니다. 오래전이라 잘 모르겠지만 장비는 Reedoox procustom 2014와 guitar rig5를 사용한것 같네요. 더보기 Never Look Back - Blues Saraceno (cover) Never Look Back - Blues Saraceno (cover) 좋아했던 기타리스트의 좋아했던 곡이다. 완벽하게 하려면 몇달이고 이것만 연습해야 될 것 같아 정신 건강상 마음만 급한 버젼으로 급하게 완성해봤다. Suhr custom standard - eleven rack - rme babyface pro를 사용했다. 일레븐랙은 들인지 몇달 되었는데도 아직 마음에 드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. 더 연구를 해봐야 겠다. 더보기 skid row - youth gone wild (cover) skid row - youth gone wild (cover) 왕년에 참 좋아했고, 스쿨밴드 시절 거의 밴드의 주제곡이였던 곡이다. 벌써 16년이 지난걸 생각하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. 그때는 10만원짜리 기타를 15와트 똘똘이 엠프에 물려서 쳐도 참 열심히 연습했었는데.... 그간 아예 기타를 치지 못하는(또는 치지 않는) 시간들도 많아 실력은 그대로인데 장비는 그때보다 몇십배 비싼걸 사용하니 우습기도 하다. 시간이 더 지나면 밴드도 못할것 같아서 밴드가 하고 싶어 진다. corona bass - guitar rig5suhr custom standard - eleven rackschecter s-standard - eleven rack 일레븐랙은 항상 대충 프리셋으로만 쳤는데 더 연구를 해봐.. 더보기 on the move (cover) 이것도 예전에 카피했던건데 컴퓨터를 뒤지다가 찾았다. 더보기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 - 봄여름가을겨울 (cover) '봄여름가을겨울'의 '항상 기뻐하는 사람들'을 연주해봤다. 아주 오래전에 카피 했던건데 오랜만에 연주하니 버벅거려서 몇번 다시 했다. (그래도 저렇다) 라이브 느낌으로 하려고 볼륨과 픽업셀렉터를 만지작 거리며 연주했지만 단지 내 생각일 뿐인 것 같아 슬프다. 기타 : Suhr standard custom엠프 : laney IRT-studio 마이킹 (shure SM-57)이펙터 : 자작 딜레이(delay at the night)그리고 큐베이스에서 자체 리버브를 살짝 넣었다. 더보기 #1 - 자우림 (cover) 자우림의 #1 커버이다. 정체성을 잃은 여성의 울부짖음 같은 가사에 모던락 느낌의 곡이 어울린다. 오래전에 밴드를 할때 카피했던 곡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커버 해봤다. 더보기 Going home - 김윤아 (cover) 김윤아의 going home 커버이다. 잔잔한 멜로디와 편안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. 옥상달빛의 '수고했어 오늘도'와 비슷한 느낌이랄까.. 일상에 지치고 위로 받고 싶을때 듣고 싶은 곡이라 커버 해보았다.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